6월 지구촌친구 광주볼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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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구촌친구 광주볼런투어> ★무등산무돌길걷기대회 줍깅★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난 6월 13일 토요일 광주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청년 36명(외국인 30명, 내국인 6명)이 함께한
‘지구촌친구 광주볼런투어 - 무등산무돌길걷기대회 줍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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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친구 광주볼런투어’는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문화교류 및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포용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연중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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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볼런투어 프로그램에서는 무등산무돌길걷기대회와 연계한 줍깅(Plogging) 활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길가와 산책로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며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국적과 언어는 달랐지만 모두가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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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등산 무돌길을 따라 걸으며 진행된 줍깅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아름다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지나온 길이 점점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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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정화 활동을 마친 후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인근 카페에서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시원한 음료와 함께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친목을 다졌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각 나라의 문화와 생활방식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이후 노모어피자 충장로점으로 이동하여 함께 식사를 하며 더욱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피자를 나누어 먹으며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했고,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도 금세 가까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공감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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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구촌친구 광주볼런투어」는 환경보호 실천과 문화교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다음 볼런투어 프로그램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 ♥